정수정은 2021 KBS 연기대상에서 신인상을 수상하였다.
정수정은 KBS 드라마 '경찰수업'의 오강희 역으로 출연하였다.
정수정은 "데뷔한 지 12년이 됐는데 신인상 처음 받아봤다, 첫 KBS 작품인데 상을 받게 돼서 좋다. 앞으로 더 다양한 모습 보여드리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정수정은 이날 갈색의 몸매가 드러나는 밀착 슬림 드레스를 입어 아찔함을 더하였다.
별다른 노출은 없었지만 각선미를 그대로 드러내었다.
또한 정수정은 검정 드레스도 인스타에 공개를 하였다.
가슴이 살짝 드러나는 검정 드레스로 더욱 정수정의 미모가 빛났다.
빨간 입술로 포인트로 준 정수정
앞으로 배우로써 더 좋은 모습을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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