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이 특이해서 한번 더 기억하게 되는 오요안나 mbc 기상캐스터.
오요안나 기상캐스터는 1996년 4월 30일생으로 광주광역시에서 태어났다.
169cm의 키 소유자이다.
2021년 5월에 MBC 기상캐스터 공채에 합격해 입사했으며 입사동기로 금채림이 있다.
왜요 제가 오랜만에 전시봐서 신난 사람처럼 보임 #요시고사진전
오요안나는 2017년 JYP엔터테인먼트 13기 공채 오디션에서 에르모소 뷰티상으로 입상했다.
2019년 슈퍼모델 선발대회 본선에 진출한 미모의 소유자이기도 하다.
또한 2019년 춘향 선발대회 '숙'에 당선이 되어, 남원시 춘향 홍보대사로 활동하기도 하였다.
🎄크리스마스 완 전 좋 아🎄 내일은 꼭 집콕하기 와방 추워집니다
크리스마스에 진심인 사람들끼리 작업하기 너무 재밌죠
오요안나는 부모님이 기독교 신자여서 성경 인물인 '요안나'라는 이름을 지어줬다고 한다.
오요안나는 현재 MBC 뉴스투데이 토요일, 주말 MBC뉴스 토요일의 기상을 담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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