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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짱 오요안나 기상캐스터

ꊌ. 2022. 1. 5.

이름이 특이해서 한번 더 기억하게 되는 오요안나 mbc 기상캐스터.

오요안나 기상캐스터는 1996년 4월 30일생으로 광주광역시에서 태어났다.

169cm의 키 소유자이다.

 

2021년 5월에 MBC 기상캐스터 공채에 합격해 입사했으며 입사동기로 금채림이 있다.

 

왜요 제가 오랜만에 전시봐서 신난 사람처럼 보임 #요시고사진전

 

오요안나는 2017년 JYP엔터테인먼트 13기 공채 오디션에서 에르모소 뷰티상으로 입상했다.

2019년 슈퍼모델 선발대회 본선에 진출한 미모의 소유자이기도 하다.

 

또한 2019년 춘향 선발대회 '숙'에 당선이 되어, 남원시 춘향 홍보대사로 활동하기도 하였다.

 

얼짱 오요안나 기상캐스터

🎄크리스마스 완 전 좋 아🎄 내일은 꼭 집콕하기 와방 추워집니다

 

오요안나

 

크리스마스에 진심인 사람들끼리 작업하기 너무 재밌죠

 

오요안나는 부모님이 기독교 신자여서 성경 인물인 '요안나'라는 이름을 지어줬다고 한다.

 

오요안나는 현재 MBC 뉴스투데이 토요일, 주말 MBC뉴스 토요일의 기상을 담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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