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가영 기상캐스터의 놀라운 몸매, 바디프로필 공개

김가영 기상캐스터는 1989년 5월 14일생이다.

161cm의 키에 A형 핼액형 소유자이다.
숙명여대 무용과 출신으로 무용 실력이 대단하다.

OSB 기상캐스터, 포항 MBC 아나운서 등을 하다가 2018년부터 MBC 기상캐스터로 활동 중이다.

 

MBC 기상캐스터로 활동 중이나 소속사는 JTBC 스튜디오와 2021년 계약을 하고 있다.
한국경제TV 캐스터 및 SK하이닉스,현대자동차 사내 아나운서 경력도 있다.

 

김가영 기상캐스터는 2022년, 연예인 축구단인 'FC 루머'에 입단했고 주 포지션은 공격수로 게임을 하기도 하였다.

 

2022년 4월에는 상위를 노출한 과감한 바디 프로필 사진을 공개하기도 한다.

 

첫 바디프로필🔅 촬영은 한달 전에 했지만 사진이 나온 후 더욱더 현재의 몸에 집중! 집중! - 몸이 회복하는 시간 동안 일반식과 함께 매일 운동하며 열심히 유지중이예요! 앞으로도 꾸준히 ‘행복 운동’!🥰 

- 애써주신 우리팀 넘넘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