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기상캐스터 강아랑 1월 15일 품절녀로 변신

KBS 기상캐스터 강아랑이 1월 15일 품절녀로 접어든다.

강아랑은 1991년 10월 13일생이다.

KBS 뉴스 9, KBS 뉴스라인의 기상캐스터이며, 국회방송의 뉴스N의 앵커로 활동 중이다.

기상캐스터가 앵커도 될 수 있냐고 궁금하실 것이지만 실상 프리랜서로 활동하기에 기상캐스터와 앵커를 할 수 있느 셈이다.

 

강아랑은 2015년 KBS강릉 아나운서로 활동한 바 있다.

강아랑은 2014년 제84회 전국춘향선발대회 미스춘향 미 출신이기도 하다.

그래서인지 기상캐스터계 얼짱으로 알려져 있기도 하다.

 

강아랑은 동갑내기 수의사인 예비남편과 2023년 1월 15일 결혼을 할 예정이다.

 

결혼이후 더 많은 활동을 할 것으로 기대되는 강아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