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수지 핫한 밀착 드레스

검은 썬글라스와 블랙 앤 화이트 밀착드레스를 입은 신수지.

섹시함과 아름다움을 겸비하기 까지한 그녀이다.

 

신수지는 1991년 1월 8일생이다.

키는 166cm, 47kg, B형 혈액형 소유자이다.

 

신수지는 전 리듬체조 선수로 리본이 주종목이다. 현재 프로 볼링 선수 및 리듬체조 해설가로 활동 중이다.

그리스에서 열린 세계선수권에 참가하여 17위를 기록하며 상위 20위까지 주어지는 올림픽 출전권을 획득하여 2008 베이징 올림픽에 출전했다.

신수지 학력

 

오금초등학교 (졸업)
오금중학교 (졸업)
세종고등학교 (졸업)
세종대학교 (체육학 / 학사)

 

신수지는 고질적인 발목 인대 부상 악화로 2012 런던 올림픽 출전권이 걸려 있었던 프레올림픽에 불참했다.

결국 부상 때문에 현역 은퇴를 선언하여 21세의 어린 나이에 선수 생활을 마감했다.

일상이 화보인 신수지.

리듬체조 선수인 경력으로 몸매가 아름답다.

 

흰색 몸에 착 달라붙는 드레스를 입어도 역시나 어울린다.

신수지는 2014년에는 다니던 대학원도 휴학하고 프로 볼링 선수으로의 전향을 밝혔다. 2014년 11월 12일 프로볼러 선발전에 합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