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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영 기상캐스터 골때녀 3회 슈챌리그 개막

ꊌ. 2023. 3. 13.

김가영 기상캐스터가 골때녀 3회 슈챌리그 개막 소식을 알렸다.

김가영은 1989년 5월 14일생으로 2018년부터 mbc 기상캐스터로 활약해 오고 있다.

 

김가영 기상캐스터 골때녀 3회 슈챌리그 개막

 

경기 때랑 사뭇 다른 표정😝겨울 끄읕 새봄 시작 💛

김가영 기상캐스터는 그동안 갈고 닦은 축구 실력을 골때리는 그녀들에서 맹활약을 하고 있다.

점차 나아지고 있는 실력자 김가영.

 

김가영의 인스타 그램에도 축구 사랑을 반영하듯 축구 유니폼을 입고 있는 그녀의 사진을 메인으로 장식을 해 놓은 상태이다.

기상캐스터 연진이 보다 축구 사랑이 많은 김가영.

 

김가영은 추후 누구와 결혼을 하게 될지... 연진아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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