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김가영 기상캐스터, 꽃놀이 가고 싶다는데...

˛˛. 2023. 4. 4.

김가영 기상캐스터가 화창한 봄을 맞이하였다.

 

김가영은 꽃놀이를 가고 싶다는 멘트를 인스타에 남겼다.

꽃무늬 원피스를 입고 활짝 미소를 미추는 김가영 기상캐스터. 여신 이미지가 따로 없다.

 

남자친구가 있는지 없는지 알 수 없지만, 화창한 봄날에 벚꽃놀이를 가는 일상도 있어야지.. 갑갑한 일 속에 사무쳐서는 안 될 것 같다.

김가영 기상캐스터, 꽃놀이 가고 싶다는데...

긴머리에 적당한 직업은 기상캐스터.

연진아 보고 있니? 꽃놀이는 어떻게??

김가영 기상캐스터

김가영 기상캐스터는 골때녀에 출연하여서 투지를 불태우며 축구를 향한 모습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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