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블리즈 유지애의 아기와 함께...

유지애는 걸그룹 러블리즈의 멤버. 팀의 둘째이며, 비주얼과 서브보컬을 맡고 있다. 또한 특유의 음색으로 러블리즈의 이미지를 잡아주는 음색 깡패를 담당하고 있다.

 

유지애의 독특한 음색과 청순한 동안 비주얼, 그리고 귀엽고 동화스러운 다양한 표정들이 러블리즈가 추구하는 이미지와 딱 들어맞았다. 덕분에〈Candy Jelly Love〉에서는 적은 양이지만 포인트 파트를 받아 주목을 받았고, 안녕에서는 다소 높은 음역대의 파트라 호불호가 갈리지만 역시 주목을 받았다. 후속곡 활동을 한 수록곡 〈놀이공원〉에서는 곡 특유의 분위기를 잘 살렸다는 평가를 받았다. 말하자면 유지애의 보컬 역할은 러블리즈의 곡 이미지를 살려주는 역할이라고 보면 될 것 같다.

 

유지애가 벌써 아기를...

그럴리는 없고 아기 모습이 들어간 티셔츠로 장난을 치고 있는 유지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