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여행 가고 싶어했던 조여정

˛˛. 2023. 5. 2.

여배우 조여정이 사진첩을 뒤적이는 자신을 보며서 여행을 가고 싶어하는 자신을 발견했다.

 

다지 난 사진첩 뒤지는걸 보니 여행가고 싶으시구나

 

조여정은 1981년 2월 10일생으로 아직 미혼이다.

동안 미모를 자랑하는 조여정이지만 이제는 남자친구 소식 및 결혼소식도 알려주었으면 한다.

좀더 안정적인 연기력을 보여주는 것도 좋을 듯 한데...

여행 가고 싶어했던 조여정
머니체인저 조여정
조여정

조여정은 2010년 영화 방자전에서 성춘향 역을 맡아 출연했으며 2012년, 영화 후궁: 제왕의 첩에서 신화연 역을 맡아 연기했다. 두 영화 모두 베드신이 있어 논란이 많기도 하였다.

 

조여정은 2019년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이며 부잣집 사모님 '연교' 역으로 캐스팅되었다. 이 영화로 큰 인기덤에 오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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