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립미술관 방문한 문지애 아나운서

제주도립미술관 방문한 문지애 아나운서 일상생활이다.

 

현대적이고 모던한 건물이 넓은 연못 위에 떠있는 것 같은 착시를 주는 #제주도립미술관 을 방문했습니다.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낸 곳은 어린이를 위한 그림책 공간 #그림책오름 이었고, 

#카페델문도 는 이 곳의 가장 멋진 뷰가 한 눈에 들어와 인상적이었어요.

 

 

문지애 아나운서는 1983년 4월 7일생이다.

2012년 전종환 아나운서와 결혼하여 아들 1명이 있다.

 

163cm, 51kg, A형, 235mm 신체사항이다.

이 날따라 유독 협조를 안 한 범민 때문에 아쉽게 둘러본 곳이라 다시 한 번 방문할 예정이에요.

가끔 어린이 미술학교가 열린다던데, 이렇게 탁트인 멋진 공간에서 열리는 #그림책학교 수업을 상상해봐요. 

언젠가는.. 하고 또 꿈을 꾸어봅니다. 

 

문지애 아나운서는 2006년에 입사한 MBC의 여성 아나운서 중에서도 가장 활발하게 활동했던 아나운서였으나, 2013년 MBC를 퇴사했다. 카랑카랑한 목소리와 발음으로 정확하게 잘 들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