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은정은 1988년 12월 12일생이다.
걸그룹 티아라 출신으로 배우이기도 하다.
함은정은 음색이 꽤 독특한 편이다.
리드보컬인 효민이 소녀스럽고 가녀린 느낌의 음색을 가지고 있다면, 은정은 고운 미성에 가까우면서도 다소 허스키한 음색을 가지고 있어 좀 더 성인 여성에 가까운 느낌을 준다. 한마디로 다소 허스키하면서도 맑고 시원시원한 목소리를 낸다. 이로 인해 특정한 스타일에 국한되지 않고 다양한 스타일의 곡을 소화할 수 있다는 강점을 가지고 있다.
2021년에는 KBS 연기대상에서 여자 조연상을 수상하였다.
2022년 사랑의 꽈배기 주연을 맡았다.
함은정은 청순가련한 스타일의 미인상이다.
별명이 '함백구'일 정도로 청순하고 고운 얼굴선과 선한 인상을 가졌고 피부도 꽤 하얗다.
그래서인지 화보나 광고 촬영을 해도 역시나 빛이 나는 꿀피부 소유자이다.
연극 무대에도 서는 함은정. 점점 연기력이 상승하면서 연극 등에도 도전을 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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