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배우 박소담은 2019년 5월 30일 개봉한 봉준호 감독의 영화 《기생충》에서 반지하 집에 사는 미대 지망생 김기정 역을 맡아 미술치료 선생님의 프로페셔널함부터, 사기를 칠 때의 능청스러운 모습까지 한 작품 안에서 다양한 연기를 보여주며 화제에 올랐다. 이 영화로 한국 영화 최초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을 수상했고, 흥행도 크게 성공해 첫 천만 주연 영화가 되면서 커리어에 날개를 달았다.
그리고 박소담은 2019년 8월부터 10월까지 방송된《삼시세끼 산촌편》에서 맹활약하면서 더욱 인지도를 넓히게 되었다.
검은 드레스의 한 몸매 뽐내고 있는 박소담
박소담의 꿀 떨어지는 피부도 한 몫한다.
너무나 아름다운 박소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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