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활짝 핀 전효성, 나날이 미모가 발전하는 중

ː. 2021. 8. 29.

전효성은 가수, 방송인, 배우, 걸그룹 시크릿의 리더이자 맏언니였다.

 

어린 시절부터 집안 사정이 어려워 초등학교 3학년 때부터 신문배달 아르바이트를 했다고 한다. 어릴 때부터 춤추고 노래하는 것을 좋아했으며 재능도 있어, 초등학교 6학년 때부터 가수를 꿈꾸기 시작했고 중학교 때 댄스 동아리 리더를 맡아 축제 때마다 공연을 하기도 했다.

 

2013년 1월 19일, 소속사에서 전효성이 브라운 아이드 걸스의 가인에 이어서 속옷 브랜드인 '예스(YES)'의 모델로 활동한다고 발표했다. 1년 계약이라고 한다. 넷에서의 여론은 남녀불문하고 꽤 호의적인 편이다. 발표 소식이 기사화 되기 전부터 사진 한 장이 떠돌고 있었고 합성이냐 아니냐 말이 많았지만 결국 사실로 밝혀졌고 며칠 뒤 해당 속옷이 품절되어 다시 기사화 되었다.

 

최근 나는 솔로다 MC로도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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