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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혜선의 근황, SNL코리아 출연까지...

ː. 2021. 12. 28.

신혜선은 1989년 8월 31일생으로 서울에서 태어났다.

173cm의 큰 키에 O형 혈액형의 소유자이다.

 

신혜선은 학교 2013으로 데뷔하여 단역부터 주연으로까지 성장한 배우이다.

 

아이가 다섯에서 인지도를 점차 쌓은 후, 2017년 6월 tvN '비밀의 숲'에서 초임검사 영은수 역을 맡았다.

포스터에 얼굴이 들어간 것도, 캐릭터 포스터가 나온 것도 이 작품이 처음이라 감회가 새로웠다고 한다.

 

2017년 9월, 주말 드라마 '황금빛 내 인생'에서 서지안 역으로 첫 주연을 맡았다.

신혜선은 이 작품으로 연기 대상에서 처음으로 상을 받았고, 2018 백상예술대상에서 TV부문 여자 최우수상 후보에도 올랐다.

신혜선의 근황, SNL코리아 출연

신혜선은 2020년 12월, tvN 드라마 '철인왕후'에서 불의의 사고로 대한민국 대표 허세남 장봉환의 영혼이 깃들어 '저 세상 텐션'을 갖게 된 철인왕후, 김소용 역할을 맡았다.

 

신혜선은 활발,애절,외로움 등 다채로운 캐릭터의 모습을 소화해 내며 코믹스러운 사극을 잘 소화를 해 냈다.

종영이 약 한 달 지난 시점에서, 조선구마사의 역사왜곡 논란에 작가의 전작인 철인왕후가 덩달아 조명이 되며 주연이었던 신혜선에게까지 불똥이 튀는 일이 있었다.

 

여초 커뮤니티 유저들을 중심으로 신혜선을 모델로 기용한 위머스트엠 홈페이지에 집단적으로 항의하는 상황이 발생하였으나. 위머스트엠은 “내부 논의 결과, 작품 자체의 논란에 대해 신혜선 씨에겐 잘못이 없다고 판단했다”며 모델 기용을 유지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신혜선 미소

최근 잠잠하던 활동을 깨고 SNL 코리아에 출연을 하였다.

 

계속되는 신혜선의 횡보를 주목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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