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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수진과 기네스의 만남, 기네스 한잔~

ː. 2021. 12. 29.

경수진은 1987년 11월 5일생으로 인천에서 태어났다.

164cm의 키에 O형 혈액형 소유자이다.

 

경수진은 중학생 때 '여인천하'에서 강수연의 연기를 보고 자신도 연기를 해보야겠다는 생각을 했고, 고등학교 시절 학교 연극반에서 활동을 했다. 대학 휴학 후 아르바이트로 번 돈으로 연기학원에 등록하여 연기를 배웠다.

 

2012년 KBS2 드라마 '적도의 남자'에서 여자주인공인 배우 이보영의 어린 시절역으로 데뷔하였다.

 

경수진과 기네스의 만남

경수진은 기네스의 광고 모델로 발탁이 된 듯 하다.

기네스... 흑맥주와 경수진의 조합...

기네스 광고 찍는 경수진

 

2013년에는 'TV소설-은희'로 첫 주연을 맡았다.

2019년 6월부터 TV조선의 주말드라마 '조선생존기'에서 여자주인공 이혜진 역을 맡았다.

 

2019년 11월 1일 '나 혼자 산다' 무지개 라이브 게스트로 출연해서 털털한 모습을 보여주면서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내리며 인기를 실감케 하였다.

경수진 마스크
경수진 v 마크

경수진의 좌우명은 '한계는 없다'. 항상 긍정적으로 ‘한계를 두지 말자’고 생각하며 산다고 한다.

 

손예진 닮은 꼴로 경수진의 인기도 만만치 않다.

귀여우면서도 때로는 털털하면서, 미소도 너무나 아름다운 경수진.

 

더 좋은 배우로 계속 성장하길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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