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너의 밤이 되어줄께 맹활약중인 정인선

ꊌ. 2022. 1. 6.

여배우 정인선은 1991년 4월 25일생이다.

tv에서 보는 것보다는 키가 158cm로 작은 편이며 47kg 몸무게이다.

 

1998년 순풍산부인과에서 박미달과 같은 반 친구 세미나 역으로 아역배우 출신이다.

2001년에는 웬만해선 그들을 막을 수 없다 시트콤에 잠깐 출연하기도 하였다.

 

2003년 영화 살인의 추억의 마지막 장면에서는 수로를 뒤지는 송강호에게 "거기 뭐 있어요?"라고 말을 걸고, 송강호의 인상착의 질문에 "그냥 평범해요"라고 대답하는 여자 초등학생 역을 맡아 인상적인 연기를 보여줬다.

너의 밤이 되어줄께 맹활약중인 정인선

 

 

정인선은 2019년 골목식당 mc로 출연하면서 인지도를 많이 높이기도 하였다.

2년간 골목식당의 mc로 sbs 연예대상에서 여자신인ㅅ낭, 리얼리티부문 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하였다.

정인선

정인선은 최근 아직 낫서른 웹드라마와 너의 밤이 되어줄게에서는 1인 2역으로 활약을 하고 있다.

 

배우로써 면모를 보여주고 있는 예쁜 여배우 정인선이다.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