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소녀 보나인가? 아니다 컬링여신 송유진을 잊었느냐?
어떻게 보면 많이 닮아 있기도 하는 것 같다.
겨울 스포츠로 컬링의 인기가 사그라들자 잊혀지고 있는 컬링여제 송유진!
일상 생활을 하겠지만 컬링을 잊지 않고, 아마도 간간히 훈련도 이어가고 있는 모습이다.
조금은 살이 붙은 듯한 모습인데...
예전에 단발에서 머리도 차츰 자라나고 있는 모습이다.
여전히 뛰어난 미모를 뽐내고 있는 송유진.
연예계 데뷔 하라는 연락도 많겠지만... 컬링에서 우선 좋은 성적으로 팬들에게 보답을 해 주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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