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시, 오월의 청춘은 끝났지만 여유로운 일상

여배우 고민시는 1995년 2월 15일생으로 대전광역시 출신이다.

 

2018년 영화 '마녀'의 도명희 역으로 대중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이후 드라마, 영화를 넘나들며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다가, 2020년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스위트홈'에서 이은유 역을 잘 소화해내며 인지도를 많이 얻게 된다.

 

스위트홈에서 사약 남매 케미를 보여줬던 배우 이도현과 드라마 '오월의 청춘'에서 훌륭한 호흡을 보여주며 호평을 받았다.

고민시의 핑크빛 볼터치와 앵두 같은 입술, 여름 향기를 물신 풍기는 사랑스러운 고민시이다.

 

고민시는 여배우 김민희, 조윤희, 문채원, 가수 BLACKPINK의 제니 등을 닮았다는 언급이 많다.

실제로도 여러 연예인을 닮은 부분이 많은 고민시.

 

고민시는 최근 가수 그레이와 같은 곳으로 보이는 곳에서 찍은 미국 여행 사진을 SNS에 올렸다가 열애설에 휩싸였다.

그러나 고민시는 이에 대해 별다른 언급을 남기지 않았고 평소대로 시간을 보내고 있다.

 

청춘남녀가 만나면 자연스럽게 생길 수 있는 일이다. 이미지 타격이 있을 수는 있지만 서로 솔직하게 밝히는 것도 그들 나이대의 당당함이 아니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