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민의 소개팅녀는 이래교, 이정도 미모면 김종민도 반할만...

미운 우리 새끼에서 김종민의 소개팅녀로 나온 이래교씨.

오민석의 주선으로 맺어진 김종민과의 소개팅 현장.

 

과거 김종민은 전 기상캐스터 출신 황미나와도 연애의 맛에서 커플이 될뻔한 사례가 있다. 다른 예능에서도 소개팅을 여러번 한 전력이 있는 김종민의 과거사. 하지만 쉽게 연인으로 맺어지지 못하였다.

 

미우새에서 다시 한번 시도되는 소개팅.

 

미우새에서 이래교씨는 대학원에서 박사 공부 중인 무용 전공의 여성으로 단안함으로 무장을 하였다.

시종일관 눈웃음으로 김종민의 얼을 빼놓기도 하였는데...

 

화면에서는 다소 볼살이 많은 여자로 보였는데 인스타에 공개한 이래교씨의 사진은 사뭇 다르다.

 

통통한 볼살은 큰 차이점. 하지만 눈웃음 만큼은 김종민 왜 그렇게 시종일관 웃음을 보였는지 알게 해 주는 대목이다.

무용 전공 인재로 공연도 가끔하면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듯 하다.

하얀 한복과 물아일체가 된 듯 하다.

 

부산에서 거주 중이라 서울에 김종민이 원하면 방문 의사를 밝혔던 그녀.

 

미우새에서 계속해서 김종민 소개팅 후속편으로 나올지는...방송을 좀 더 지켜보면 알 수 있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