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데이 민아의 백상예술대상 드레스

걸스데이 출신 민아(방민아)는 점차 연기자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백상예술대상의 신인연기자로 '최선의 삶' 후보로 등장한 방민아.

 

걸그룹 출신이라는 편견을 뒤로 하고 이제는 당당히 배우의 길을 걷고 있다.

여신이 따로 없는 방민아의 모습

점점 말라가는 모습 같기도 한데...

인스타에게는 계속 운동 타령을 하기도 한다.

방민아는 과거 축구선수 손흥민과 열애설이 나기도 하였다. 데이트 현장이 포착된 것이다.

하지만 곧 결별설이 나왔다.

 

방민아도 이제는 또다른 누군가와 열애도 할 때가 되지 않았을까?

 

더 좋은 작품의 연기자로 성장하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