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소민 가슴선 드러난 패션 노출

전소민은 1986년 4월 7일생으로 런닝맨으로 터줏대감이기도 하다.

재치발랄한 그녀 덕에 런닝맨의 인기는 계속 유지중이다.

 

전소민의 화보를 공개하였는데 평소 전소민과 다른 가슴선이 드러나 패션을 선보였다.

왠지 섹시미를 강조한 사진인데 전소민은 여전히 귀여워 보인다.

전소미은 지난 2022년 1월 23일 589회 호랑이띠 특집에서 왼발에 깁스를 하고 목발을 짚고 등장했다. 계단을 내려가다가 발을 접질렀다고 하며 나중에 퉁퉁 부어서 병원에 가 보니 발등이 골절되었다고 한다.

2022년 3월 13일 595회부터는 깁스를 완전히 풀고 런닝맨 녹화에 참여했다

 

전소민은 6월초 새로운 드라마 클리닝업 을 통해서 배우로써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클리닝업에서 어떤 연기를 보여줄지 본방사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