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황미나의 과감한 노출의상

ꊌ. 2022. 6. 19.

황미나 전 기상캐스터가 가슴이 살짝 보이는 듯한 과감한 노출의상을 선보였다.

황미나는 현재 프리랜서로 활동 중이며 1년전 배우로 촬영장 모습을 선보였으나 구체적인 방송 일정은 나오지 않고 있다.

 

최근에는 모델로 활동 중인듯하며 활발한 방송활동은 코로나로 인해서 잠시 중단된 듯한 모습을 보여준다.

황미나의 과감한 노출의상

황미나는 꽃무늬 원피스에 갈색 헤어스타일로 가슴골이 깊게 파인 원피스로 시선을 사로 잡았다.

하얀 그녀의 피부만큼이나 원피스는 잘 어울린다.

 

황미나는 조만간 드라마에서 모습을 볼 수 있을 듯 하다.

황미나의 미모라면 드라마에서도 좋은 연기를 보여줄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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