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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덴 7회 제주도에서 역대급 스킨쉽 보여주는 이정현-김나연

ꊌ. 2022. 7. 27.

에덴 마지막회를 앞두고 심란한 에덴 7회

 

이정현과 김나연은 같은 방을 배정 받는다.
정현은 나연과 같은 방을 배정 받아서 기분이 좋다고 하였다.

침대가 2개였지만 나연은 한 침대를 사용하자고 하였다.

한 침대위에서 나연은 정현에게, 네 명 중에서 가장 조심스러워하고, 눈빛이 가장 맑다고 말하였다.
둘은 서로 껴앉고 잠시 있었다.

에덴 7회 제주도에서 역대급 스킨쉽 보여주는 이정현-김나연


그러다가 사랑의 열기가 넘쳤는지 정현은 상의탈의를 하였다. 
그리고 둘은 한 이불 속으로 들어간다.

좀비게임에서 이정현은 같은 팀원으로 김나연,양호석,선지현을 묶어 버렸다.
그리고 승리를 하여 김나연과 데이트를 떠난다.

김나연


제주도 푸른 바다에서 씨워크 데이트를 즐긴 두사람.

차안에서 나연은 재미난 얘기를 하였다.
전날 취중진담 토크에서 유나가 자신을 견제상대라고 한 말에 조금은 어이없어했었다고.

나연은 "진짜 내가 꼬리치려 했으면 너네 다 죽었어!"
근거 없는 자신감인가?ㅎㅎ

정현은 그런 나연이 귀여웠는지 마지막 최종 승부수를 띄웠다.
차 안에서 키스? 뽀뽀로 굳히기 작전에 돌입하였다.

역대급 스킨쉽이 아닌가 생각든다.


이로써 거의 확정 커플이 된 이정현-김나연이다.
만약 에덴 마지막회에서 다른 커플로 갈아탄다면 그 시청자들의 원성이...

여전히 나연이 운전대를 잡고 있었던 점은 조금은 아쉬운 장면이다.
나연은 언제나 열일중...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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