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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호석-김주연의 관계는 멀어지는 것인가? 돈독해 지는 것일까?

ꊌ. 2022. 7. 27.

김주연의 침실 배정으로 양호석과 김주연은 같은 방을 쓰게 된다.

김주연은 쇼핑몰로 연매출 30억원의 ceo 이기도 하다.


전날 취중진담에서 선지현과 김주연 사이에서 해명을 하다가 이상하게 말이 되어 버린 갑분싸 상황을 연출.
지현이를 선택하자니 주현이한테 나쁜 놈이 될 것 같고...

김주연의 표정이 싸늘하게 식어가는... 선지현도 어이가 없어하는 웃음..

양호석-김주연의 관계는 멀어지는 것인가? 돈독해 지는 것일까?


김주연이 양호석과 함께 방을 배정하였지만 조금은 냉냉한 기운이 알게 모르게 풍긴다.


양호석은 선지현방의 멤버들과 합쳐서 술자리를 가진다.
춤도 추면서 광란의 밤을 보내는 멤버들.
하지만 방송에서 김주연의 모습은 잘 보이지 않았다.

양호석


양호석과 선지현을 집중적으로 더 보여준 듯 하다.

다음날 아침 양호석은 디모데와 거실에서 대화를 주고 받는다.
디모데는 만약 지금 선택을 하라고 하면 누굴 선택하겠느냐? 호석은 주연이를 선택할 것이라고 한다.

디모데의 알 수 없는 표정.

 

주연의 활기 넘치는 모습은 왠지 취중진담에서 호석을 말을 듣고 난 뒤로 활기가 떨어지는 모습이다.

어서 방송을 끝내고 싶어하는 ceo의 입장은 아닐까? 아니면 미래를 기다리는 모습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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