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때녀 FC아나콘다의 새멤버 차해리는 누구? 아나운서인가?

SBS 골 때리는 그녀들 시즌3에서 FC아나콘다의 새멤버로 차해리가 나왔다.

차해리는 누구일까?

 

SBS 아나운서는 아닌데...

 

출생 1988년 11월 4일

올해 35살의 나이로 동안이다.

신체 165cm, 47kg, B형

가족 아버지, 어머니, 언니, 여동생

학력
대원외국어고등학교 (졸업)
서울대학교 (체육교육학과 / 학사 졸업)
서울대학교 국제대학원 (석사 졸업)
서울대학교 (체육교육학과 / 박사과정 재학)

방송 경력
2017. 5. ~ 2020. 2. YTN 편성제작부 앵커 'YTN24', '스포츠뉴스' 진행
2016. 1. ~ 2017. 2. MBC 강원영동 편성제작부 아나운서 '전국시대', '말쌈' 등 진행
2015. 3. ~ 2020. 3. KT 사내홍보팀 아나운서 사내방송 진행
2014. 12. ~ 2015. 10. SBS 모닝와이드 리포터 '날', '얼마에요' 진행

차해리 인스타그램 주소

https://www.instagram.com/cha.haley/

 

 

차해리는 전직 YTN 아나운서이자 현재는 장애인 전문 소속사인 파라스타 엔터테인먼트 대표이다.
SBS 아나운서 시험 최종까지 갔지만 떨어져 2014년 겨울 SBS 모닝와이드 리포터로 방송에 데뷔했다.
SBS와는 연이 있는 사람이다.

서울대학교 체교과 출신이면서 교내 마라톤 대회에서 수상하고 테니스 대회에서 준우승하여 골때리는 그녀들에서도 차기 유망주로 떠오르고 있다. 

 

학교 다닐 때도 20개 넘는 운동을 실기 종목으로 배웠다고 하며 "축구, 야구, 핸드볼, 배구, 럭비 이런 종목들 다 한 번씩 해봤다. 그 때 축구 했었는데 되게 재밌었던 것으로 기억한다하고 골때녀 입단 소감을 말했다.

FC아나콘다에서 특별하게 차해리의 장점을 보여주지 못하고 하다.

왜냐하면 이제 첫 게임이기 때문이다.

 

비록 FC아나콘다는 4대 1이라는 점수로 지고 말았다. 점점 새멤버인 차해리가 분발하리라고 전망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