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소녀시대 수영

ː. 2021. 9. 12.

청바지에 니트와 흰색 티셔츠를 매치한 소녀시대 수영

슬기로운 의사 생활의 누구를 따라한 듯한 안경은 아닌가? ㅎㅎ

 

수영은 배우 정경호와 공개 연애 중이다.

 

 

수영은 그룹 내에서 리드댄서, 서브보컬을 담당하고 있다.

윤아, 서현과 더불어, 소녀시대 내 대표 연기돌. 영화로는 ‘막다른 골목의 추억’, ‘걸캅스’, 드라마로는 ‘본 대로 말하라’, ‘런온’ 등 다양한 분야에서 꾸준히 활약했으며, 연기력도 좋은 평가를 받으며 배우로서 도약하고 있다.

 

멤버들 중 효연과 함께 안무를 습득하는 데 있어 가장 빠르다고 한다. 새 안무가 아무리 어려워도 한두 번 만에 바로 외우는 정도이며, 본인이 빨리 외우고 다른 멤버들을 도와준다고 한다.

2020년, ‘아는 형님’에 출연해 핑클의 <Now>를 즉석으로 추기도 했다. 연습 없이 춘 즉석 댄스였음에도 불구하고 안무를 완벽하게 소화했으며, 반응도 ‘멋지다.’, ‘바지를 입고 추니까 진짜 핑클 같다.’ 등 상당히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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