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가영 기상캐스터가 섹시한 수영복 자태를 선보였다.
호텔 또는 풀빌라에서 부끄러운듯 수영복을 뽐내고 있다.
휴가 혹은 화보 촬영장으로 보이기도 하다.
김가영 기상캐스터는 1989년 5월 14일생으로 현재 골 때리는 그녀들에도 출연중이다.
FC원더우먼에서 빠른 스피드와 깡으로 축구 실력도 출중하다.
FC원더우먼은 최근 FC발라드림과의 경기에서 패하여 현재 1승 1패를 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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