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골때녀 김가영, 발라드림에 지다 1패

ꊌ. 2022. 8. 11.

골때리는 그녀들에서는 FC발라드림 vs FC원더우먼의 경기가 진행이 되었다.

 

발라드림은 1패, 원더우먼은 1승의 기록을 가지고 있었다.

 

FC발라드림에는 경서, 서기, 손승연 3명의 주축이 되어, 1위가 될 가능성이 높은 팀으로 평가가 된다.

하지만 첫 경기에서는 아쉽게 1패를 하고 말았다.

 

FC원더우먼에는 키썸, 김가영, 김희정이 있었지만 발라드림에 비하면... 좀 떨어지지 않는가 싶다.

 

이번 경기에서는 원더우먼의 골키퍼 오니P 의 활약이 컸다. 위험한 순간 골키퍼 요니p가 활약을 잘 하여 실점의 기회를 여러번 막아 내었다.

골때녀 김가영, 발라드림에 지다 1패

김가영 기상캐스터도 잘 해 주었지만, 첫 경기에 비하면 조금은 의지가 꺾인 건 아닐까 싶기도..

스피드와 투지에서는 어느 정도 받쳐 주지만, 아무래도 신입생이다보니 실력면에서는 떨어진다.

 

그래도 김가영 기상캐스터가 점차 커 가는 모습도 재미가 있다.

 

승부차기 접전 끝에 FC발라드림이 첫승으로 1승 1패, 원더우먼도 1승 1패의 승패 기록으로 계속 진행이 된다.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