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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 때리는 그녀들 챌린지리그 현재 순위 8월17일자

˛˛. 2022. 8. 18.

골 때리는 그녀들 챌린지리그 현재 순위를 살펴보자.

골때녀 55화까지 펼쳐진 현재 각 팀들은 2경기씩 치루었다.

 

이날 FC탑걸 vs FC아나콘다의 경기가 벌어졌는데 1대 0으로 FC탑걸이 우승을 하면서 2승으로 챌린지리그 단독 1위로 나서게 된다.

골 때리는 그녀들 챌린지리그 현재 순위 8월17일자

 

FC탑걸에는 김보경이 든든하게 자리잡고 있지만 그동안 공격수로 골을 못 넣고 있어서 걱정을 많이 하는 모습이 나왔다.

하지만 채리나, 유빈이 든든이 곁을 지켜주고 있기에 FC탑걸은 철저한 팀워크로 승리를 이어가고 있지 않나 싶다.

 

유독 골운이 따라주지 않았던 FC아나콘다 이기도 하였다.

 

하지만 FC탑걸의 아유미 골키퍼도 많은 선방을 하여, 실력 발휘를 제대로 하기도 하였다.

 

FC아나콘다는 김다영 아나운서를 골키퍼로 바꿔보는 변칙 플레이도 해 보기도 하였지만... 그닥..

다른팀에 비하여 믿을만한 골게터가 없는 것이 좀 아쉬워 보인다. 팀별 어느정도 균형이 맞아야 하겠지만... 특출나게 믿을 선수가 없었다.

 

윤태진이 나서기도 하지만 역시나 부족한 실력이 드러나 보인다.

 

FC아나콘다의 경우 2패로 탈락이 확정인 상태이다. 

 

이제 철저한 싸움은 FC원더우먼과 FC발라드림이다. 

FC발라드림이 팀웍이나 공격면에서 앞서기는 한다. 어이없게 1패를 당하여 좀 곤란한 상태이기는 하다.

 

FC발라드림의 3인방인 경서, 서기, 손승연 트리플 플레이가 얼마나 살아나는지가 마지막 희망이다.

다만 서기가 부상이라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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