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여배우 서우 요즘 근황, 여전히 동안

˛˛. 2023. 1. 21.

서우는 본명이 김문주이다.

1985년 7월 7일생으로 생각보다 나이는 많은 편이다. 하지만 얼굴은 동안이라는 점...

 

162cm 키에 43kg, A형 혈액형 소유자이다.

 

서우는 2007년 5월 장진 감독의 영화 '아들'에서 단역으로 데뷔했다. 2008년 첫 주연을 맡은 미쓰 홍당무로 인상깊은 연기를 선보이며 한국영평상, 대한민국 영화대상 등의 시상식에서 여자 신인상을 휩쓴다.

여배우 서우 요즘 근황

2010년 개봉작인 하녀가 칸 영화제에 출품되며 칸 구경을 좀 할 뻔 했으나, 당시 드라마 신데렐라 언니 촬영관계로 인해 참석하지 못했다. 주로 작가주의적 상업영화들을 통해 영화 필모를 쌓아 가고 있다.

 

2010년 KBS 2TV 드라마 신데렐라 언니에서 어려움이란 어려움은 다 겪는 구효선 역을 맡으며 처음부터 끝까지 우느라 눈은 충혈되고 얼굴은 퉁퉁 부었다.

 

서우는 2014년 이후 자가면역질환에 따른 건강상의 이유로 잠시 공백기를 가졌다. 어머니도 자가면역질환을 앓고 있다고 한다. 안티도 구설수도 많았고, 그것을 버틸 힘이 없어서 잠시 어머니가 계시는 미국에 머물렀다고 한다.

서우의 콤플렉스는 역시 작은 키와 동안 페이스. 데뷔 전 어려 보이는 얼굴 때문에 면접 오디션에서 번번히 탈락했다고 한다. 그래서 더 소녀 역할보다 성인 여성으로서의 역할을 더 원하는 듯하다.

 

서우는 2019년에 찍은 광고활동 이후로 공백기가 길어지고 있으며, 인스타를 통해서 꾸준히 개인 모습을 올려주고 있다.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