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아리 기상캐스터는 1989년 2월 22일생이다.
한양대학교 무용학과를 졸업하였다.
2016년 KBS제주방송총국 기상캐스터에 합격하여 2018년 8월 초까지 KBS 뉴스광장 제주에서 오전 날씨를 전달했다.
MBC에 경력직으로 합격하여 기상캐스터로 활동하고 있다.
2019년 5월부터 현재, 평일 MBC 뉴스데스크에서 기상캐스터로 활동 중이다.
최아리는 대학교 졸업 후, 약 5년간 필라테스 강사로도 활동했으며 인기 강사였다고 한다.
아이코 운동가려는데 춥네요. 지난 달에 미국다녀온 사진 꺼내봤어요! 모두 출근 준비 잘 하시고요. 월요팅하자요
사진을 이렇게 반겨주시다니ㅋㅋ 맨해튼과 브루클린을 잇는 다리죠! 무려 1870년대 기계없이 오직 사람 힘으로 만들었다니 위대합니다…🔥
미국여행을 가서 화보같은 사진을 많이 뽑아온 최아리 기상캐스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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