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본 모습을 보여주는 임수향
임수향은 가을이 왔을을 알려주는 듯한 긴 버버리 자켓을 걸치고 있다.







몇몇 인터뷰에서 밝힌 그녀의 커리어 목표는 '할머니가 되어서도 연기를 하는 것'이다. 이러한 목표와 방향성이 그간의 연기 행보에 영향을 끼쳐온 것으로 보인다. 물론 향후에는 대중 어필적 요소들을 더 고려하는 것도 좋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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