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상계의 여신 김민지

육상계의 여신이라 불리는 김민지는 진청군청 소속의 육상 선수이다.

400m 허들과 400m가 주종목이다.

 

김민지는 1996년 4월 5일생으로 충북 청주에서 태어났다.

173cm의 큰 키에 B형 혈액형, 발사이즈 245mm이다.

 

김민지의 학력사항이다.

 

충북체육고등학교 (졸업)
창원대학교 (졸업)

김민지는 중학교 1학년 때 체육 선생님의 권유로 육상을 시작하였고, 부모님도 큰 반대없이 허락을 하셨다고 한다.

고등학교 시절에는 한 선배의 구타와 휴대폰 검사 등 괴롭힘으로 인해서 힘들었다고 한다.

육상 선수출신이지만 선배의 힘이라 어쩔 수 없었던 모양이다. 학교폭력을 좀 당하면서 자라온 김민지이다.

 

김민지의 이상형은 귀엽고 착하고 웃긴 175cm 이상인 스타일이다.

 

2022년 9월 3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펼쳐진 한화 이글스와 NC 다이노스의 KBO 리그 정규시즌 경기에서 시구를 했다. 그리고 한화가 NC를 꺾고 연패 탈출에 성공하면서 승리요정이 되었다.

 

2022 MBC 추석 아이돌 육상대회에서 육상 해설위원으로 출연하기도 하였다.

 

육상도 하지만 모델로도 활약하면서 새로운 인생흐름을 타고 있는 김민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