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시은 아나운서가 sbs 8시 뉴스를 마치고 이제는 오전방송인 모닝와이드 진행을 맡게 되었다.
주시은은 2020년 11월 8일부터 SBS 8 뉴스 주말 앵커를 맡았었다.
주시은은 1992년 11월 28일생이다.
평소 목소리가 굉장히 귀엽고 발랄하다.
모닝와이드 시작한 지 첫 일주일이 지났습니닿ㅎㅎ
새벽에 일어나는 게 쉽지는 않지만🤣
시청자 여러분의 아침을 책임져 볼게요! 이제는 이른 아침에 만나요!🙌🙌
#모닝와이드 #갑자기생긴주말에적응안되는중😂
정신이 없어 이제야 마지막 인사를 올립니다!
4월 2일 일요일을 끝으로 8뉴스 진행을 마치게 되었습니다.
어떻게 하면 시청자들이 뉴스를 쉽게 들을 수 있을까를늘 고민하며 노력했는데, 잘 통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여러분의 소중한 주말 저녁을 함께할 수 있어 행복했습니다!!💛
그리고 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주셨던 용태선배님 감사드려요!!!!
주시은 아나운서의 이상형은 대화가 잘 통하고 위트가 있어서 자신을 웃게 해주는 남자라고 한다. 단 허세가 있는 남자는 절대 안 된다고 한다.
과연 나중에 주시은 아나운서와 사귀게 될 남자친구는 어떤 사람이 될지.. 개그맨인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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