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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ID의 정화의 식사자리에서도 빛나는 외모

ꊌ. 2021. 10. 7.

정화는 가수 겸 배우로, EXID의 막내이자 비주얼 담당자이기도 하다.

 

특이하게도 다른 걸그룹과는 다르게 MC 경력이 있는 막내인 정화가 팀의 인터뷰를 주로 맡는다. 내성적인 편인 다른 멤버와는 다르게 활발하고, 밝은 성격 때문인 듯하다. 멤버들 사이에 별명은 하루종일 쫑알쫑알거린다고 '쫑쫑이' 와 스스로 매를 번다고 해서 '매벌이' 이다. 그리고 포켓몬스터의 치코리타를 닮은 걸로도 유명하다.

 

정화는 웹드라마 <사회인> 촬영 및 '알러뷰' 컴백을 통해 이전에 시도하지 않았었던 단발머리의 모습을 보여줬는데, 반응이 아주 폭발적이다. 리즈를 또 한 번 갱신했다는 반응이 많다. 특히 '알러뷰' 의 의상컨셉이 수트인데 아주 찰떡이라는 평이 많다. '알러뷰' 의 예상 외의 저조한 음원 성적과는 달리, 정화의 단발머리에 대해서는 호평일색이며, 비주얼 적으로도 가장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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