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TV 기상캐스터인 김하윤.
김하윤 기상캐스터가 공개한 순백의 드레스 셀카이다.
김하윤 기상캐스터는 1991년 2월 13일생이다.
2015년 KBS부산방송총국 기상캐스터로 뉴스광장과 930뉴스의 날씨를 맡아 진행하였다.
2017년 5월 연합뉴스TV로 옮겨 기상캐스터로 활동 중이다.
쇼핑몰도 운영중인 그녀는 남다른 외모로 시선을 주목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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