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김새론의 가을 화보

ꊌ. 2021. 9. 3.

김새론은 김소현, 김유정과 함께 2000~2010년대 아역배우 트로이카 중 한 명으로 2001년 잡지 '앙팡' 표지 모델로 연예계에 데뷔하였으며, 연기자로서는 2009년 영화 '여행자'로 데뷔하였다.

 

아역 배우로서는 이례적으로 해외 영화제 레드카펫을 밟은 경험과 국내외 신인 여우상 및 다수의 상을 최연소 연령으로 수상하는 등 어린 나이임에도 범상치 않은 연기력을 보여주면서 대중들에게 자신의 존재감을 알렸다.

 

우리는 영화 아저씨의 아역으로 김새론을 기억하고 있다.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