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안지현 치어리더

ː. 2021. 9. 5.

안지현 치어리더는 2016년부터 박기량, 서현숙, 이나경, 김진아, 김한나와 함께 가장 인기 있는 치어리더로 손꼽히고 있다.

안지현은 원래는 키움 히어로즈와 서울 SK 나이츠를 전담하는 치어리더 회사 트윙클과 RS ENT 2회사에 동시 소속되어 있었으나, 후술할 2019년 9월호 크레이지 자이언트 표지 모델 계약 과정에서의 갈등으로 트윙클에서 퇴사하였다.

 

2021년부터는 K리그1의 수원 FC 치어리더를 맡기 시작했다. 생애 첫 축구단 치어리더를 맡게 되었고 3월 10일에 있을 홈 개막전 수원 더비부터 바로 출격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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