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골목식당의 홍일점이자 마지막 여자MC로 자리를 빛낸 금새록
금새록이 화이트 드레스를 선보였다.
시상식 때문인지? 아니면 연말이라서 그런가?
금새록의 화이트 드레스로 단아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하지만 화이트 드레스도 금새록의 골반의 몸선을 그대로 드라나게 해 주어 금새록의 몸매을 눈에 띄게 해 주었다.



노출이 없는 드레스이지만, 옆선을 따라 포인트를 주었으며...
금새록의 긴 머리와 몸매가 드레스를 더 살려 주었다.


골목식당 200회 특집으로 백종원, 김성주, 금새록이 상도동 라면집, 등촌동 덮밥집, 오류동 감자옹심이집을 찾아가며 마지막 조언을 전하기도 하였다.



2018년 첫 방송을 한 골목식당에서 4대 여자 MC를 맡았던 금새록.
짧은 MC 자리였지만, 마지막이라서 더 기억에 남는다.
앞으로도 좋은 배우로 활동을 많이 보였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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