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의 얼루어코리아 화보, 벌써 여름~

소녀시대 윤아는 1990년 5월 30일생으로 서울에서 태어났다.

168cm의 키에 B형 혈액형, 47kg 몸무게이다. 본명은 임윤아이다.

 

윤아는 걸그룹 소녀시대의 멤버로 센터, 리드댄서, 서브보컬, 리더를 맡고 있다.

2002년, SM엔터테인먼트 토요일 공개 오디션에서 상위권 점수를 얻어 한 번에 붙었다.

 

소녀시대 데뷔 이전 2004년 동방신기의 '마법의 성', 2007년 슈퍼주니어의 'Marry U' 뮤직비디오에 출연했고 2007년 7월 22일 방영한 9회말 2아웃의 3화에서 인터넷 소설 작가 '신주영' 역으로, 본명 임윤아로 연기자 데뷔를 했다.

윤아는 사슴 같은 청초한 눈망울의 정석적인 미인상이다.

압도적인 마스크 때문에 상대적으로 언급이 적지만 몸매도 상당히 좋다. 

 

코디들이 가장 몸매 좋은 멤버로 주저하지 않고 윤아를 꼽는데, 기럭지도 길 뿐만 아니라 허리부터 골반으로 이어지는 라인이 멤버들 중 가장 예쁘다고 한다.

 

윤아는 팔다리가 길고 목선이 가늘고 길어서 어깨가 드러나는 의상이 많은 드레스의 특성상 아이돌중에 압도적이라고 할 정도로 드레스 자태가 아름다운 것으로 유명하다.

윤아는 이승기와 2014년 1월 1일 열애가 공개됐다. 그러나 서로 스케줄 문제 또는 흔한 성격 차이 등으로 1년 7개월만인 2015년 8월 결별하게 된다.

2021 mbc 가요대제전의 mc로 나선 빨간 복장의 윤아

윤아의 상큼함이 패션에서도 느껴진다.

벌써 여름을 향해 달려가는 윤아의 얼루어 화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