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수 설강화 논란에 연기력 논란까지...

JTBC 토일드라마 '설강화'의 은영로로 출연 중인 지수는 1995년 1월 3일생으로 경기도 군포에서 태어났다.

162cm의 키에 A형 혈액형 소유자이다. 본명은 김지수이다.

 

지수는 고등학교 재학 시절 연극부였으며, 연극영화과 진학을 꿈꿨다고 한다. 오디션 경험을 쌓기 위해 처음으로 오디션을 본 회사가 YG엔터테인먼트였는데 한 번에 합격하였다. 2011년 7월부터 5년 동안 연습생 기간을 가졌다.

2016년 8월 8일 BLACKPINK의 데뷔 싱글 SQUARE ONE으로 데뷔하며 그룹 활동을 시작했다.

지수는 중저음의 목소리를 지녔으며 부드럽고 편안한 느낌을 준다. 화음을 많이 넣으며 멤버들의 목소리를 중화시켜 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

 

지수는 블랙핑크의 리드보컬로 음색은 살짝 허스키하고 탁하면서도 톤이 가볍고 하늘하늘한 편이며, 비음을 사용하여 고음과 발성을 낸다.

12월 18일 토요일 밤 10시 30분 JTBC 설강화 첫방송 사랑해 주세요~

설강화는 현재 드라마 자체 내용에 대해서 인터넷상 논란이 일고 있다.

간첩 미화, 민주화 운동 왜곡, 안기부 등 역사왜곡으로 설강화에 대한 논란이 쉽게 식지 않고 있다.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도 설강화에 대해서 방영 중지를 요청하고 있으니 말이다.

 

지수는 음색에서 보듯이 비음을 쓰는 경향이 있다.

이것이 설강화에도 약간씩은 드러나 보인다.

 

하지만 설강화의 불똥이 주연인 지수의 연기력까지 번지고 만다.

 

지우의 비음 섞인 말투하며, 연기력이 까 내리는 것이다.

하지만 실제 드라마를 보면 그렇게 못 봐줄 연기력이나 발음은 아니다. 물론 다른 경력 배우들보다 연기력이 안정감은 떨어지겠지만 큰 논란까지는 안 될 것이나 안타까울 뿐이다.

 

블랙핑크로 얻은 인기가 사뭇 내려가는 분위기이다. 

한 해의 마지막 날이 이렇게 또 찾아왔네요 

2021년도 함께 즐겁고 따뜻하게 보낼 수 있어서 행복했어요🌟 

 

2022년에도 모두가 행복하길 바라고,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지낼 수 있길 바랄게요:) 항상 고맙고 사랑합니다 💟 내년에도 우리 함께 또 많은 추억 쌓아봐요 블링크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앞으로 설강화 드라마가 회를 거듭하면서 지수에 대한 논란이 사그라들길 바랄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