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등 파인 원피스 입은 김유정, 성숙미가 보인다

ː. 2022. 1. 1.

김유정은 1999년 9월 22일생으로 서울에서 태어났다.

164cm키에 O형 혈액형 소유자이다.

 

김유정은 2003년 5살때 크라운제과의 크라운산도 CF를 통해서 연예계에 데뷔했고, 2004년 영화 'DMZ, 비무장지대'에서 배우로 데뷔했다.

2005년에는 영화 '친절한 금자씨'에서 신들린 눈물 연기를 선보였다.

 

등 파인 원피스 입은 김유정, 성숙미가 보인다

김유정은 2010년에만 4작품에 출연하며 대세 아역스타로서 열일 행보를 이어갔다. 

MBC 드라마 '로드 넘버 원'에서 김하늘의 아역, '동이'에서는 한효주의 아역으로 열연했으며, 10월 2일 방송한 MBC 드라마 '욕망의 불꽃'에서도 신은경과 서우의 아역으로 출연하며 동시에 1인 2역을 소화 해 냈다.

 

2016년 KBS 2TV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에서 김유정은 남장 내시 홍라온 역을 맡아 중성적인 매력은 물론, 상대역 박보검과의 완벽한 케미스트리로 작품의 성공을 견인했다.

 

2018년 촬영을 하던 중 갑상선 기능 저하증을 진단받았고, 김유정은 5개월 가량 휴식을 취하며 건강을 회복하는 데 집중했다.

등이 깊게 파인 블랙 원피스를 입고 있는 김유정.

블랙의 긴 머리가 김유정의 등을 가리고 있다.

2020년 김유정은 SBS 드라마 '편의점 샛별이'에서 타이틀롤 정샛별 역을 맡아 1년만에 복귀했다.

 

극 중 청순하고 섹시한 미모에 어디로 튈지 모르는 발랄한 성격인 정샛별은 김유정이 아니면 누구도 소화할 수 없었다는 게 시청자들의 공통된 반응이였고, 첫 도전한 액션씬도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대체 불가한 배우라는 평을 받았다.

김유정만의 그 나이 또래의 모습을 생생하게 그려내었고 또한 김유정의 발랄함을 그대로 나타난 작품이 아닌가 싶다.

 

2020년 12월 31일 SBS 연기대상에서 미니시리즈 로맨스/판타지 부문 여자 우수연기상를 수상했다.

 

2021년 SBS 월화 드라마 '홍천기'의 여주인공이자 조선 최초로 도화원에 입성한 여화공 홍천기 역을 맡아 출연하였다.

김유정 섹시 입술

2022년에도 김유정의 빛나는 연기를 보았으면 한다.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