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박은빈 시청률 올린다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서 열연 중인 박은빈

박은빈은 1992년 9월 4일생으로 서울에서 태어났다.
163cm의 A형의 혈액형 소유자이다.

2002년 4월부터 3개월간 KBS 개그콘서트의 수다맨에서 수다맨을 부르는 소녀로 고정출연했다
아마 그 여자애가 박은빈이라고 하면 놀랄지도 모르겠다.

 

 

2005년 삼성생명의 TV 광고 '딸의 인생은 길다' 편으로 광고대상을 수상하였다.

아마 이 광고를 많이 아는 분들도 계실 것이다. 개인적 의견은 이떄의 미모가 더 좋았지 않았나 싶다.

 

박은빈은 아역시절부터 계속해서 드라마를 꾸준히 출연하였다.
2010년 이전에는 대부분 아역이나 특별 출연을 하였으며, 2012년 이후로는 주연으로 성장하였다.

청춘시대2, 스토브리그,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연모 등 2020년부터 본격적으로 연기 시상식에서 상을 받고 있기도 하다. 현재의 시점이 아마 가장 절정기를 달리고 있는 것 같다.

최근 마녀2 영화에도 출연을 하였으며, 현재는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로 한참 주가를 올리고 있다.

자폐증을 가진 변호사 역할로 박은빈의 연기력이 눈에 띈다.

 

앞으로 해도 우영우, 뒤로 해도 우영우! 박은빈의 눈부신 역할을 계속 기대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