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태현 임신한 박시은을 위해 직접 샌드위치 만들기까지

동상이몽 너는 내운명에서 오랜만에 진태현-박시은 부부가 출연하였다.

그동안 집안 분위기는 거의 비슷하지만 박시은은 임신을 하였다.

 

진태현-박시은 부부는 2번의 유산끝에 지금의 태은이를 얻어 9월에 출산을 앞두고 있다고 한다.

 

진태현은 박시은을 위해서 아침부터 건강한 샌드위치를 만들고 찬 우유를 미리 꺼내 놓는 센스를 발휘한다.

이런 준비를 거의 매일 해 왔다고 한다.

 

정말 지극 정성인 진태현이다.

 

진태현은 박시은의 아침밥상을 만들고 아침 운동 러닝을 하러 나갔다.

진태현은 본격적으로 올해 3월부터 운동을 하고 있다고 하였다.

 

태어날 아기를 위해서 대학 졸업을 하려면 본인 나이가 60살이 넘어야 하는데, 무엇보다 건강이 자산이 아니겠느냐며...

몸이 건겅하지 못하면 아이들의 뒷바라지를 못하기 때문에 그런 걱정은 연예인 뿐만 아니라, 부모라면 누구나 하는 걱정인듯하다.

 

진태현은 올해 나이 42세로 건강도 챙겨야 하는 시기이기도 하다.

 

여러가지 봉사활동이며 아내 박시은을 케어하는 모습이 사랑꾼 진태현의 본 모습이 아닐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