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신기술 익히며 미래교육 방향 모색

□ 챗지피티(ChatGPT)를 주제로 부내 직원 대상 공개토론회(포럼)를 개최하여 디지털 신기술 체험 기회 제공 및 교육적 시사점 토의

□ 급변하는 디지털 기술이 교육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논의의 장 마련 계획

□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이주호)는 부내 직원을 대상으로 인공지능 챗봇 신기술인 챗지피티(ChatGPT)*를 체험하고 토의하는 ‘디지털 게릴라 공개토론회(포럼)’를 2월 13일(월) 개최한다.

 

* 챗지피티(ChatGPT) : 미국 OpenAI사가 개발한 대화형 인공지능 챗봇으로, 사전 훈련된 자연어 처리 모델(Generative Pre-trained Transformer) 기반의 생성형 인공지능 서비스

 

□ ‘디지털 게릴라 공개토론회(포럼)’는 교육부 직원 전체가 빠르게 발전하는 디지털 신기술을 이해하고 디지털 대전환 시대 교육의 역할 및 변화 방향을 적극적으로 고민해야 한다는 인식에서 마련되었다.

 

ㅇ 첫 번째 주제로 최근 국내외 교육 현장에서 주목받고 있는 챗지피티를 선정하여 2월 1일(수)에 제1차 공개토론회를 개최하였고, 신청자가 많아* 동일한 주제로 행사를 재차 마련하였다.

 

* 50명 규모 행사로 진행하였으나 120여 명의 직원이 신청

 

□ 추진배경 및 목적

 ◦ 디지털 大전환 시대 디지털 친화력 및 역량의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교육부 직원의 디지털 기술 활용에 대한 관심 및 인식 제고

 

□ 행사 개요

 ◦ (행사명) 제2차 디지털 (게릴라*) 포럼

    * 개최 주기를 별도로 정하지 않고, 최신 디지털 교육 분야 이슈를 신속하게 부내 확산

 ◦ (일시/장소) 2023.2.13.(월) 11:45~12:45 / 교육부 520호 대회의실

    ※ 온라인 생중계(Zoom 활용) 예정

 ◦ (참석자) 교육부 직원 중 신청자

 ◦ (주요 내용) 업무 또는 일상생활에서 손쉽고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디지털 신기술(1~2회차 : ChatGPT)을 소개하고 체험 기회 제공

   - ChatGPT란, 미국 OpenAI사가 개발한 프로토타입 대화형 인공지능 챗봇으로, 대규모 인공지능 모델인 ‘GPT-3.5’ 언어 기술 사용

□ 세부 일정(안)

 

 

출처 - 교육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