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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우희의 새 프로필 사진 공개

ː. 2021. 12. 26.

천우희는 1987년 4월 20일생으로 경기도 이천에서 태어났다.

161cm 키에 O형 혈액형을 가졌다.

 

천우희는 학창 시절부터 친구들과 잘 어울리는 쾌활한 성격으로, 초등학교 시절 반장을 도맡아 하였고 전교회장도 하였으며, 중학교 때는 전교부회장을 하였다 한다.

이천 양정여고 시절 연극반에 들어가면서 연기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고 한다.

 

천우희의 새 프로필
천우희 바퀴달린집
바퀴달린집3 두번째 에피소드 tvn 8:40pm 이따 만나요

 

천우희는 신부수업과 마더 등에 출연하며 인지도를 쌓았지만, 2011년에 개봉한 영화 '써니'에서 인지도를 높이기 시작한다.

천우희는 써니에서 본드를 흡입하고 유리병 조각으로 위협을 가하는 역할인 상미 역을 맡아 무시무시한 포스로 미친 존재감을 보여주면서 인상을 남겼다.

 

하지만 천우희는 '써니' 이후 2년간 슬럼프가 있었다고 한다. 1년에 다섯 사람도 안 만날 정도였다고 한다.

영화 '한공주'로 여러 시상식에서 상을 휩쓸고 연기력도 대중적으로 인정받게 되면서 슬럼프를 극복하게 되었다. 

바달집의 추억🏕 동일희원선배님 명이 현철오빠 고맙습니다💜 바달집간다구 음식바리바리 준비해준 엄마아빠 오빠 고마워💋

천우희는 결국 2014년 4월 17일에 개봉한 한공주를 통해 2014년 청룡영화상에서 여우주연상을 받게 된다.

 

2021년 3월, 10년 간 함께 했던 소속사 나무엑터스와 전속계약을 종료하고, 2021년 8월 에이치앤드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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