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데이가 아닌 여배우가 된 방민아, 2021 MBC 연기대상 화이트 드레스 자태

방민아는 1993년 5월 13일생으로 인천에서 태어났다.

164cm 키에 47kg, O형 혈액형 소유자이다.

 

방민아는 걸그룹 걸스데이 멤버이다.

걸스데이에서 인지도 면에서 독보적인 존재였다. 열심히 예능 활동을 해서 인지도를 높인 것도 있지만 민아의 독특한 외모도 한몫하였다.

 

방민아는 예쁘긴 예쁜데 좀 아닌 듯하기도 하고, 보통의 아이돌들과 달리 푸근하고 고운 인상을 주는 연예계에선 흔하지 않은 외모의 소유자이다. 그리고 필살기인 매력적인 눈웃음까지...

 

여배우 방민아는 12월 30일, 서울 상암동 MBC에서 열린 ’2021 MBC 연기대상’ 시상식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등이 보이는 시스루 드레스에 골반이 보이는 실루엣으로 방민아의 몸매를 그대로 잘 반영하였다.

방민아는 2021년 영화 '최선의 삶'으로 제 22회 올해의 여성영화인상 신인인기상을 수상하였다.

점차 가수보다는 배우로 진로를 틀고 있는 방민아.

 

방민아는 2022년 영화 '화사한 그녀'에서 주영역으로 자신의 엄마(엄정화)이자 하나뿐인 파트너 지혜의 작전을 돕는 캐릭터로 열연할 예정이다.

 

걸그룹에서 여배우로 점차 진화하고 있는 방민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