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배우 김정민은 1989년 2월 16일생으로 전남 보성에서 태어났다.
173cm 큰 키에 54kg, A형 혈액형 소유자이다.
김정민은 2010년 이전까지는 드라마 '반올림'을 시작으로 사랑과 야망, 외과의사 봉달희, 왕과 나, 크크섬의 비밀, 조선추리활극 정약용 등 지상파와 케이블을 넘나들며 드라마에도 꾸준히 출연했었다.
그러나 예능에서 두각을 보이면서 연기활동 빈도가 줄기 시작했고 2013년 뮤지컬 '사랑을 이루어 드립니다' 이후로는 연기활동이 거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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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민은 어린 시절 폭력적인 아버지에게 학대받으며 살다가 견디지 못한 어머니가 집을 나가버리자, 학업 대신 막내 동생을 돌보게 되었고 중학교 1학년이라는 어린 나이에 가출을 감행했다고 한다.
생계를 위해서 사촌언니가 일하는 미용실에서 일하다가 길거리 캐스팅을 통해 연예계에 입문하게 됐으며, 세월이 흐른 현재 김정민과 어머니는 함께 살고 있다고 한다.
이처럼 김정민은 나름 어려운 가정사를 가지고 있다.
김정민은 예능 등에서 보이는 가벼운 이미지와는 다르게 실제로는 생각이 깊은 편이며, 나이에 걸맞지 않은 애늙은이 스타일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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