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연의 테니스, 농구실력은? 셀럽이 되고 싶어 두번째 영상 공개

셀럽이 되고 싶어에서 실질적인 출연 2번째를 맞이하였다.

신지연은 패널로 매회 출연을 하고 있지만, 숏폼 영상을 만든건 2회, 4회에서 선보였다.

신지연은 예고한 바와 가티 운동에 관한 숏폼을 선보였다.

이번회에서는 아나운서 학원 시절의 친구들을 대동하여 숏폼 제작에 나섰다.
친구들도 덩달아 방송에도 나올 수 있으니, 일석이조가 아니었을까?

테니스와 농구 실력을 뽐낸 신지연.

테니스 공을 쳐서 한번에 바구니에 골인 시키기, 농구 슛 한번에 성공 시키기 등을 선보였다.
테니스 실력은 유창하지는 않아 보이지만 테니스 선생님도 못한 것을 골인 시키기도 하였다.

그리고 농구는 어느 정도 실력이 있었는지, 운좋게 매번 슛을 성공시켰다.
심지어 뒤돌아서 슛을 성공시키는 진기명기한 실력도 선보였다.

숏폼 영상보다는 신지연의 테니스, 농구 실력을 알아보는 시간이었다.
운동 실력이 없는 줄 알았지만 스펀지처럼 빨아 당기는 실력이 있었다.

추후에는 골 때리는 여자에도 한번 도전해 보면 더 좋지 않을까 싶기도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