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수업, 임사랑 모태범과 행복한 스케이트장 데이트

신랑수업에서는 임사랑과 모태범이 스케이트장에서 데이트를 하는 장면이 공개되었다.

 

모태범은 국가대표 스케이트 선수이기 때문에 자신의 실력을 어필하고 싶어서 임사랑을 스케이트장으로 끌어 내었다.

하지만 임사랑은 스케이트 초보.

 

발레를 전공하였기 때문에 스케이트 초보치고는 균형감각이 있어서 무리없이 혼자서도 스케이트를 타는 실력이 되었다.

임사랑과 모태범은 줄무늬 티셔츠로 커플룩을 선 보이기도 하였다.

누가 봐도 커플 의상

너무나 잘 어울리는 커플룩 이었다.

 

스케이트장은 모태범은 어린 시절 훈련을 한 곳이고 하였고, 시원한 데이트를 추구하고 싶기도 한 듯 보였다.

조금은 의미를 부여하고 싶은 모태범.

 

방송에서 스케이트장에서 많은 모습이 나오지 않을 것으로 보아 조금은 초보자 입장에서 힘든 스케이트 데이트 이기도 한 듯 하다.

오래 타면 발목이나 다리가 아프기 때문이다.

 

서로를 조금씩 알아가는 모습이 여느 커플들과 비슷하였다.